본지 ‘소녀에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기자상

한국기자협회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서울신문 기획 시리즈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를 2026년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보도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두 기관은 출품작을 심사해 서울신문 기획 시리즈를 포함한 3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뽑았다. 서울신문 기획취재팀은 지난 4~5월 네 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을 겨냥한 온라인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추적하고 제도의 허점과 대안을 짚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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