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술 취한 30대女, 다세대 주차장에 방화…8명 부상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술에 취해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7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2026.10.18 연합뉴스(독자 제공)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술에 취해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7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차량 3대가 전소됐다. 주민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장 내에 쌓여있던 종이상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