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청소년축제서 ‘디지털 캐리커처’ 재능기부

백석예술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학부 일러스트레이션전공 학생들이 지난 24일 시립노원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축제 행방불명’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예술로 소통했다.

‘노원구 청소년들이 모두 어디로 갔지? 알고 보니, 여기 다 모였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에서 디자인학부 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 캐리커처’ 부스를 운영해 전공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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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로 청소년들의 개성을 담은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그려 선물했다. 이 과정에서 진로와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선 정서적 공감의 장을 완성했다.

디지털 캐리커처 작가로 참여한 디자인학부 이아영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디지털 드로잉 기술을 지역 청소년들과 직접 나눌 수 있어 전공생으로서 무척 뿌듯하다”며, “제가 그린 캐리커처를 받고 환하게 웃는 친구들을 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예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자인학부 최윤영 학부장은 “학생들이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지역 청소년 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과 호흡하고, 공공 예술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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