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공공디자인랩,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6’서 반려문화 캠페인 운영

백석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학부 공간디자인전공 공공디자인랩이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6’의 공공디자인실험실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일대에서 산책로 반려문화 캠페인 ‘서초 펫플로드: 슬기로운 서초 펫 생활’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6’은 전국 각지에서 일상과 지역을 잇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축제다. 이 중 공공디자인실험실은 일상 속 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에서 살피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시민과 함께 실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백석예술대는 서초구청과 협력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공유 공간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걷는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디자인으로 제안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서초 길마중 초록숲길(길마중2교~반포IC 구간)에서 10월 24~25일과 11월 1일 총 3일간 용허리공원 인근 거점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배변봉투 디스펜서, 리드줄 2m 체크존, 매너워터 캠페인 및 반려견의 개인적 거리를 색상으로 표현하는 ‘멍스널 사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총괄책임을 맡은 이현주 디자인학부 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려동물과의 생활 속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평소 길마중길을 산책하는 주민을 비롯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학생들이 실제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한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