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초당 1개씩… 롯데 ‘숨결통식빵’ 100만개 팔려

‘오늘좋은 숨결통식빵’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지난 4월 출시한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193일 만인 지난 25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숨결통식빵은 하루 평균 5180개 이상, 약 17초에 1개꼴로 팔렸다. 채널별 판매량은 롯데마트·슈퍼 약 67만개, 세븐일레븐 약 33만개다. 롯데마트·슈퍼에서는 전체 식빵 상품군 판매량 1위에 올랐으며, 시중 양산 식빵 대표 제품보다 판매량이 약 3.5배 많았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을 활용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을 2500원으로 책정해 고물가 속 가성비 수요를 공략했다는 평가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웰푸드 등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계열사 협업과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9일~다음 달 11일 해당 제품을 정상가보다 10% 할인한 22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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