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모범 경제인상 법인 부문 수상

2014년 강남구 본사 이전 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지역 업체 협업·임직원 복지 활동 이어와
씰리침대,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모범 경제인상 법인 부문 수상…‘따듯한 상생’ 실천 (김현기 강남구청장,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공로로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모범 경제인상 법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에서 모범 경제인상 법인 부문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상으로, 올해 35회를 맞았다. 봉사와 기부, 지역경제, 미래인재 등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가운데 모범 경제인상은 강남구에 5년 이상 주사무소를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또는 법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씰리침대는 2014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이후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 국내에서 150개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구 내에는 청담직영점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롯데백화점 강남점, 논현 대리점 등 4개 매장을 두고 있다.

지역 업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 활동도 추진해 왔다. 2023년부터 강남구 소재 화원과 협업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대상 플라워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기관과 인재 추천 기관, 명상기관 등과 연계한 복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 내 사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임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씰리침대는 근로환경 개선과 가족친화경영 분야에서도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가족친화경영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강남구민의 상 수상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평가받은 결과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강남구와 함께 성장해 온 씰리코리아가 이번 모범 경제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5년 역사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1950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협력해 지지력을 높인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국내에서는 매트리스 유통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 및 임직원 복지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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