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 올려”…송지호, 깜짝 소식 전해졌다

가수 겸 배우 김소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배우 송지호와 결혼식을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김소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김소리는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소리는 “이제 나의 남편이 된 송지호씨. 내가 단발머리에서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귀엽고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배우 김소리 인스타그램


송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드라마 ‘비밀의 숲’,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소리는 2016년 데뷔 후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엠넷 ‘썸바디2’, JTBC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다시, 서울에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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