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지용, 재결합 소식 전해졌다…“미처 못 나눈 이야기”
입력 2026 10 30 16:39
수정 2026 10 30 16:39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
30일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은 12월 15~16일 오후 6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의 30주년을 앞두고 기획됐다.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세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다.
공연의 부제인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처럼 이번 무대는 과거의 시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온 세 사람이 다시 만난 음악과 토크, 그리고 추억을 통해 팬들과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로 준비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고지용의 합류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하며 방송과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4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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