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시간 365일 남아”…BTS 지민,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의 ‘성지’로 꼽혀온 부산의 유명 카페가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3일 업계 등에 따르면 BTS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산 카페 ‘ZM-ILLENNIAL(지엠일레니얼)’은 공식 SNS를 통해 영업 종료 계획을 발표했다.

카페 측은 지난 1일 “오늘을 기준으로 ZM-ILLENNIAL이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365일 남았다”며 약 1년 뒤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ZM-ILLENNIAL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65일이라는 시간이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닌, 여러분과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곳은 지난 2019년 ‘MAGNATE(메그네이트)’라는 상호로 첫 문을 열었다.

이후 BTS 멤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8월에는 현재의 이름인 ‘ZM-ILLENNIAL’로 상호를 변경했다.

카페 내부에는 BTS 관련 기념품과 지민의 모습이 담긴 작품, 전 세계 팬들이 보낸 선물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이 마련되는 등 팬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