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선 사회복지사상 시상식…부·울·경 102명 수상
신정훈 기자
입력 2026 10 30 09:44
수정 2026 10 30 09:44
제21회 대선 사회복지사상 시상식. 대선공익재단 제공
대선공익재단은 29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2026년 제21회 대선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선 사회복지사상은 대선공익재단과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취약계층과 공공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자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별상 수상자 3명을 포함해 부산 53명, 울산 35명, 경남 14명 등 모두 102명의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특별상은 사회 본보기가 된 이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도 사회복지사의 든든하고 유연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대선공익재단은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ESG 경영의 하나로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 민간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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