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충청권 1위’

이종익 기자
입력 2026 10 30 10:18
수정 2026 10 30 10:18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서울신문DB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95.4점으로 충청권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평가 자료 결과 대전·충남·충북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80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신청 기관의 진료 실적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53개 기관이 지정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18개 핵심 중증 질환군 모두에서 지역 평균 이상의 최종 치료 제공률을 기록해 중증 응급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시술 등의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중증 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노력이 반영된 성과”라며 “중증 응급 환자 진료 역량을 지속 강화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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