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인사검증 ‘부적격’ 판정…람사르재단 대표 결국 사직

경남도의회 인사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강모택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가 임명 10일 만인 18일 사직했다.

정장수 경남도 공보특보는 이날 브리핑을 갖고 “강 대표가 오후 1시 홍준표 지사에게 사직서를 제출해 홍 지사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앞서 도의회가 강 대표에 대한 비공개 인사검증 결과 부적격 의견을 냈으나 지난 8일 임명을 강행,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민주개혁연대의 반발을 사는 등 홍 지사와 야권 도의원들이 격한 공방을 벌여 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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