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석굴암서 불국사로 가던 버스 충돌…“2명 중상·22명 경상”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10 27 17:55
수정 2026 10 27 17:55
경주
경북 경주에서 토함산을 달리던 관광버스가 기둥에 부딪혔다.
경북소방본부는 27일 오후 3시 16분쯤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에서 저속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도로 옆 구조물 기둥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39명 중 2명이 중상을 입고, 2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는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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