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1명 사망·1명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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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3분쯤 산청군 시천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A씨가 급류에 휩쓸렸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4시 54분쯤 일행 등에 의해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오후 5시 58분쯤 양산시 상북면 한 계곡에서도 50대 B씨가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일행에게 구조됐다.

B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산청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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