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김지예 기자
입력 2026 01 23 13:45
수정 2026 01 23 13:45
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우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 이 사업에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또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의 주차 공간 확충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섰고,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는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다. 청년 외식 창업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시설은 지난해 문을 열었다.
호반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액은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
김지예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호반산업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