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신임 석유공사 사장 취임 “에너지 안보 최우선”

강주리 기자
입력 2026 03 05 19:38
수정 2026 03 05 19:38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5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에 손주석(66) 전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5일 취임했다.
손 사장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재무 건전성 회복과 석유개발 사업의 질적 고도화, 국가안보 자산인 석유비축사업의 운영 효율성 최적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사장은 이날 석유공사 노조와 함께 ‘노사공동 협력 선언식’을 열고 경영 위기 극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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