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대출받은 ‘40억 건물주’ 여배우 “무섭다, 매달 60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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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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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뒤 겪고 있는 경영난을 털어놓았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원짜리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밝히며 “밤마다 이자를 계산하고 잠을 못 잤다. 그래도 내 선택을 믿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해인은 “40억 건물을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만 사실 32억은 대출”이라며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해인은 건물의 임대율이 50%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해인은 “현재 임대가 반밖에 차지 않아 월세 수익은 600만원 정도”라며 “결국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해인.
배우 이해인.


이해인은 자신을 ‘생계형 건물주’라고 표현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혹시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달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2005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tvN 시트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황금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마녀의 성’, ‘지성이면 감천’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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