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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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왼쪽)과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공학대 제공)
16일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왼쪽)과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공학대 제공)


한국공학대학교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16일 공학대 2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경기도 시흥시 엠티브이북로 65)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해석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장비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구조해석 및 시뮬레이션 기술 협력 △시험·인증 및 기술 지원 확대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공학대가 보유한 구조 및 열유체 해석 소프트웨어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해석과 검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수성 공학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KCL의 시험·인증 인프라가 결합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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