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대란’ 반성은 뒷전? 대구 중구선관위 직원 골프 스윙 논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징계위원회 회부 예정”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신문 DB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신문 DB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에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한 사실이 알려져 대구시선관위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건물 외부에서 촬영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됐다.

다만 선관위는 A씨가 골프 연습을 한 시점이 근무 시간이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에 “점심시간에 골프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선관위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대구 중구선관위 직원의 골프 연습 논란으로 대구시선관위가 취한 조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