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네시스, ‘르망 24시간’ 첫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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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7차량.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7차량.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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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르망 24시간 결승선을 통과하는 GMR-001 하이퍼카 #19차량.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르망 24시간 결승선을 통과하는 GMR-001 하이퍼카 #19차량.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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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br>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왼쪽부터), 피포 데라니, 마티스 조베르와 #19 차량 드라이버 다니엘 훈카데야, 폴-루 샤탕, 마튜 자미네.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왼쪽부터), 피포 데라니, 마티스 조베르와 #19 차량 드라이버 다니엘 훈카데야, 폴-루 샤탕, 마튜 자미네.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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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 드라이버 폴-루샤탕.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 드라이버 폴-루샤탕.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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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 드라이버 다니엘 훈카데야.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 드라이버 다니엘 훈카데야.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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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br>사진은 제네시스 브랜드 파트너 겸 마그마 레이싱 어드바이저 재키 익스(운전석)와 (GMR 드라이버 마티스 자비에, 루이스 펠리페 데라니, 안드레 로테러가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브랜드 파트너 겸 마그마 레이싱 어드바이저 재키 익스(운전석)와 (GMR 드라이버 마티스 자비에, 루이스 펠리페 데라니, 안드레 로테러가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 202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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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르망 24시간 제조사 빌리지에 마련된 제네시스 부스. 2026.6.15.<br>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르망 24시간 제조사 빌리지에 마련된 제네시스 부스. 2026.6.15.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완주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제네시스 모터 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은 13∼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해당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1923년 시작된 르망 24시간은 드라이버 3명이 24시간 동안 서킷을 쉬지 않고 교대로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르망에서는 24시간을 견딜 수 있는 차량 내구성과 드라이버 3인의 유기적 호흡, 레이싱팀의 운영 전략 등이 종합적으로 요구된다.

지난해 IDEC 스포츠와 협업해 르망 24시간 ‘LMP2 클래스’에 참가했던 GMR은 올해 차량 개발, 운영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은 24시간 동안 총 372랩(5069㎞)을 주행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17번 차량은 레이스 종료 7시간 반을 남겨둔 시점에서 서스펜션 이상으로 리타이어(주행 중단)했다.

GMR은 팀워크와 피트 스톱(주유, 타이어 교체 등 정비 시간 최소화) 전략 등을 바탕으로 레이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으로 19번 차량의 순위가 한때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릴 아비테불 GMR 총감독은 “GMR은 레이스 전반부 내내 강력한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완주라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큰 만족감이 있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GMR은 올해 처음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에 참가한 이래 안정적 주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4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17번 및 19번 차량이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고, 지난달 개최된 WEC 2라운드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에서는 ‘톱10’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르망 24시간에서 주행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향후 고성능 차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모터스포츠 인사이트를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반영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성능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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