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소비자보호위 신설… CCO 임면 이사회 의결 규정
박소연 기자
입력 2026 06 23 00:01
수정 2026 06 23 00:01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25일 이사회에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과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임면 절차 강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 수립과 주요 현안 심의·의결을 담당한다.
CCO의 독립성도 높인다. 앞으로 CCO 선임과 해임은 모두 이사회 의결 사항으로 규정된다. 특히 해임은 이사 총수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건으로 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소연 기자
농협은행은 오는 25일 이사회에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과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임면 절차 강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 수립과 주요 현안 심의·의결을 담당한다.
CCO의 독립성도 높인다. 앞으로 CCO 선임과 해임은 모두 이사회 의결 사항으로 규정된다. 특히 해임은 이사 총수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건으로 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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