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재활용 처리업체서 끼임 사고…50대 작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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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재활용 처리사업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졌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1분쯤 김포시 걸포동 재활용 처리사업장에서 폐비닐 압축기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기계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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