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럽서 주한미군이 한국인 남성 폭행…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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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에서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황수연)는 공동상해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 두 명을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3월 21일 오전 3시쯤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나머지 한 명은 지난 4월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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