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업 인프라 확대에…동국제강, 2분기 영업이익 52.3% 증가

김지예 기자
입력 2026 07 24 14:56
수정 2026 07 24 14:56
작년 동기보다 52.3% 증가…동국씨엠 흑자 전환
동국제강그룹의 열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5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절적 성수기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은 9955억원으로 작년보다 11.4% 증가했고, 순이익은 116억원으로 26.8% 늘었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후판 부문도 조선용 수요 강세로 생산·판매량이 일부 개선됐다.
동국제강그룹의 냉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씨엠은 2분기 21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했다. 작년 2분기에는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매출은 5451억원으로 8.6% 늘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환율 환경 속에서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재 수출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생산·판매량을 증대해 손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동국제강 2분기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