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공장에서 불…에어컨 실외기 화재 추정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7 26 21:55
수정 2026 07 26 21:55
경북 칠곡군 한 공장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43분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창고 1동과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24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돼 창고 쪽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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