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보험,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 8개월 여정 마무리…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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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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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이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운영한 미래설계 지원사업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그간의 지원 과정과 참여 청년들의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BL생명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 ABL타워 강당에서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첫발을 떼고 올해 7월까지 이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금융 취약성을 해소하고 스스로 든든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사업에는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100명이 참여했다. ABL생명보험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특화교육과 재무상담, 미래설계지원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미래설계지원금이 회당 25만원씩 총 8차례에 걸쳐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급됐다. 이 지원금은 보험료 납부나 생활비 등으로 자율로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에 대비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사업 기간 동안 총 8회의 온라인 금융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되어 경제적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프로젝트 전후의 경제적 변화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나눴다. 청년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금융 교육을 통해 자산 관리 방법을 배우고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저축과 소비 계획을 세우면서 실천에 대한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가 멘토로 단상에 올랐다. 김 대표는 생생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진로 및 재무 관리 특강을 이끌며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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