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사망…“병원 가려고 택시 기다리던 중 쓰러져”
하승연 기자
입력 2026 08 01 19:00
수정 2026 08 01 19:41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려고 택시를 부른 뒤 이를 기다리다가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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