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서 총기사고…1명 사망”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08 03 12:21
수정 2026 08 03 13:02
해병대 부사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병대는 3일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고 장소는 영외에 위치한 간부 전용 숙소로, 사망자의 계급은 중사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외부에 의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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