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양자·AI 연구 허브로… 교육부서 연간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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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 신규 예비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최대 5년간 연간 50억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아 양자·AI 융합 연구거점 구축에 나선다.

세종대는 이번 사업 예비 선정으로 원자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단장은 이기학 기획처장이, 중점 테마연구소인 양자·AI융합연구원은 홍석륜 물리천문학과 교수가 이끈다.

세종대는 ‘양자소재 및 양자·AI 융합 원천기술’을 핵심 연구과제로 삼았다. 양자소재와 양자현상의 원리를 규명하고 양자컴퓨팅·센싱·정보처리 및 AI를 연계한 통합 연구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거점을 다질 계획이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선정으로 양자·AI 과학 분야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국가 전략기술을 이끌어갈 핵심 연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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