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시 폐기물 처리업체서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낀 50대 남성 숨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외상성 심정지 상태 확인
경찰,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3일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신문DB
3일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신문DB


제주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고철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오후 4시 45분쯤 도착했다. 당시 50대 남성 A씨는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이 낀 상태였으며,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확인됐다. 구조대는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심폐소생술(CPR)은 실시하지 않았다.

오후 4시 55분쯤 압축기 전문기사가 현장에 도착해 장비를 조작했고, A씨는 오후 5시 26분쯤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 발생 당시 작업자의 상태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