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성 금융위기 이후 최고… 월평균 변동 폭 47원
입력 2026 08 10 00:07
수정 2026 08 10 00:07
9일 서울 시내 한 환전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평균 월간 환율 변동 폭(오후 3시 30분 기준·전월 말 대비)은 47.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61.2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역대 월간 환율 변동 폭이 평균 40원을 넘은 것은 외환위기였던 1997년(72.2원)과 1998년(97.6원), 금융위기였던 2008년(68.3원)과 2009년뿐이다. 뉴스1
9일 서울 시내 한 환전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평균 월간 환율 변동 폭(오후 3시 30분 기준·전월 말 대비)은 47.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61.2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역대 월간 환율 변동 폭이 평균 40원을 넘은 것은 외환위기였던 1997년(72.2원)과 1998년(97.6원), 금융위기였던 2008년(68.3원)과 2009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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