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에 산사태 막는다…서대문구 13곳 정비 완료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산1-134 일대(옥천암 뒤) 산사태 예방사업 전(왼쪽)과 후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산1-134 일대(옥천암 뒤) 산사태 예방사업 전(왼쪽)과 후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13곳에서 추진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피해 없이 안전을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북한산 옥천암 인근 홍은동 산1-134 지역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속 물길과 비탈면을 정비했다.

올여름 우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집중호우 때 토사 유출 등에 따른 산사태 발생 위험을 크게 줄였다.

집중호우 기간에는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구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산사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많은 비에도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대문구가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한 시기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