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AI·메타버스 타고 세계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영상제 해외 출품작 1587편

지난해 9월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 
경북도 제공
지난해 9월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인공지능(AI)·메타버스로 만들어진 영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도는 다음 달 3일 개최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글로벌 협력 국가를 늘려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97개국 3403편이 출품됐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크게 늘어 AI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도는 이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기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유럽으로 확대해 영상제를 1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AI 콘텐츠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공모전과 시상식을 통해 발굴한 창작자·기업의 투자·제작·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도 강화한다.

올해 영상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해 구미·포항·경산에서 다채롭게 개최한다. 구미에서는 기업과 인재 연결, 포항은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은 게임 산업 융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영상제를 세계 최대 규모로 확대해 경북이 글로벌 AI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형엽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올해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출품작 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