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하는 원주 노후산단…“문화 콘텐츠 입힌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2030년까지 462억 투입

강원 원주시는 12일 원주남산골문화센터에서 우산일반산업단지 및 태장농공단지 문화융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는 12일 원주남산골문화센터에서 우산일반산업단지 및 태장농공단지 문화융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새 단장한다.

원주시는 우산산단,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비 275억원을 포함 총 462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달 우산산단, 태장농공단지는 산업통상부 주관 문화선도산단 조성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우산산단은 1970년, 태장농공단지는 1991년 지어져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한 상태다.

이 사업을 통해 우산산단, 태장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와 주차타워, 아카이브 공간이 만들어지고, 낡은 공장이 청년 친화 시설로 개선된다. 또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12일 우산산단, 태장농공단지 입주 기업과 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주문화재단이 참여하는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가졌고, 오는 25일에는 태장농공단지에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우산산단 입주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별 방문도 진행한다.

임병국 시 투자유치과장은 “단순히 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문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김정호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기간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