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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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0세 이상과 기업을 연결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81개 기업이 참여한다.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적합한 기업을 추천받고 자기소개서 첨삭, 1대1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험존’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행사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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