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2% 가까이 올라 7146.02…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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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강한 오름세를 보이며 7146.02까지 올라섰다. 간밤 미국 AI 관련주 급등과 뉴욕증시 상승,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22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7007.72보다 138.30포인트(1.97%) 오른 7146.02를 나타냈다. 지수는 7161.61에 출발한 뒤 7171.44까지 오르며 장중 강세를 이어갔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639억원, 기관이 43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509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0억원, 비차익거래 2709억원으로 전체 283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515개로 하락 종목 307개를 웃돌았고 보합은 64개였다. 거래량은 2만4899천주, 거래대금은 2조2497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였다. 삼성전자(005930)는 28만원으로 2.19%, SK하이닉스(000660)는 192만8000원으로 3.21% 올랐다. 삼성전자우(005935)는 2.40%, SK스퀘어(402340)는 2.93%, 삼성전기(009150)는 6.44%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28%, 현대차(005380)는 1.95%, 삼성물산(028260)은 1.77% 올랐다. 반면 KB금융(105560)은 0.90%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보합이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코리아써키트가 21.99%, 대덕전자가 15.51%, 코리아써우가 13.45%, 유니온머티리얼이 12.49% 상승하며 두드러졌다. 티와이홀딩스우도 9.31% 올랐다. 반면 광전자는 8.32% 하락했고 아센디오는 7.03%, 진흥기업2우B는 4.03%, 비비안은 4.0%, SHD는 3.85% 내렸다.

장 초반 강세 배경에는 미국 기술주 랠리가 자리했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2.3% 오른 27122.09로 마감해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썼고 S&P500지수는 1.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 상승했다. 메타가 11.4% 급등했고 AMD는 10.0%, 인텔은 12.1%, 마이크론은 2.8% 올랐다. 국제유가도 서부텍사스산원유 10월 인도분이 배럴당 95.78달러로 4.5% 내리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코스닥도 같은 시간 1%대 오름세를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최근 저점을 높여가는 흐름 속에서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한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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