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나 갓길 서 있던 관광버스에 25t 화물차 ‘쿵’…1명 사망 1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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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 19일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5t 화물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20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t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다른 승객과 화물차 운전자 등 14명이 다쳤다. 이 중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8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이송되지는 않았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는 고장이 나 갓길에 정차 중이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관광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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