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벽보·현수막 훼손’ 급증…충남경찰청, 21대 대선 선거사범 48명 송치

이종익 기자
입력 2025 12 09 13:49
수정 2025 12 09 13:49
충남경찰청은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 선거사범 48명을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3일까지 선거 관련 143건, 158명을 단속해 이 중 48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110명에 대해서는 불송치(불입건) 종결 처리했다.
수사대상자는 제20대 대선 39명 대비 305.1% 늘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현수막·벽보 등 훼손이 119명(75.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 향응 제공 7명(4.4%) △불법 인쇄물 배부 6명(3.8%) △선거 폭력 3명(1.9%) △공무원 선거 관여 2명(1.3%)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 열리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충남경찰청이 21대 대선 관련 송치한 선거사범은 몇 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