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해냈다”…화제성 1위 찍더니 시청률 10% 돌파한 ‘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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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0.6%, 최고 1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특히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13.1%까지 치솟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 포스터
tvN ‘언더커버 미쓰홍’ 포스터


이날 방송에서는 홍금보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와 함께 한민증권의 비자금 일부를 빼돌리는 과정이 긴박하게 전개됐다.

또 증권가 소문이 도는 온라인 커뮤니티 ‘여의도 해적단’을 추적하던 중 해적단의 수장 ‘선장’의 정체가 알벗 오(조한결 분)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방송 말미에는 알벗 오가 홍금보의 정체를 알아차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새로운 ‘드림팀’을 결성, 비자금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화제성 지표도 상승세다. 지난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2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배우 박신혜.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배우 박신혜.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신혜의 연기 변신과 짜임새 있는 전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2월 2주 차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서사와 박신혜의 열연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번 10% 돌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흥행 굳히기에 들어설 전망이다. 비자금 회수를 둘러싼 공조가 본격화되면서 남은 회차의 시청률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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