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도 너무 닮았네”…곽튜브, ‘아들’ 초음파 사진 공개
입력 2026 03 17 07:45
수정 2026 03 17 07:45
유튜버 곽튜브가 2세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신혼이다. 급해서 결혼한 건 맞다. 빨리 하고 싶었다”며 “산부인과를 갔다 왔다.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혼전임신인 상태에서 결혼하지 않았냐. 아내가 어떻게 임신한 사실을 얘기했냐”고 묻자 곽튜브는 “”전화로 임신했다고 말하더라. 놀라긴 했었다. 아예 그런 계획이 아예 없었으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생겨서 좋다’가 첫 마디였다. 이미 허니문 베이비를 얘기했었다. 5월 결혼으로 식장을 잡아놨는데 당겨서 빈 날짜에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고 하자 곽튜브는 “당연히 아내다. 미래를 아니까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 2세가 아들이다. 성별 밝히는 젠더 리빌을 하는데 그 전날에 딸일까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여서 너무 감동받았다. 진짜 울컥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곽튜브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아기인데 이미 제가 있다. 코가 똑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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