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때리고 미안해서 이벤트” 헛소문 직접 해명한다
입력 2026 10 11 14:25
수정 2026 10 11 14:25
‘국민 배우’이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가 가정 폭력 루머를 직접 언급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33년 차 사랑꾼 부부 최수종♥하희라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은?”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진행자 유재석은 “금슬 좋은 부부의 대표적인 두 분이신데, 이런 얘기 들으면 부담스러울 때 없나”라고 물었다.
하희라는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까 감사하다”라면서도 “저희 진심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 직업이지 않느냐. 예전엔 ‘술 마시고 때린다’는 소문도 있었다. (최수종이) 미안해서 이벤트를 해준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들었다”라고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
또 “남편과 손을 잡고 나가면 ‘밖에서까지 손잡고 다닌다’라고 해서 놓고 그랬다. 그런데 안 잡으면 ‘싸웠냐, 왜 떨어져서 걷냐’ 그러시더라”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그래서 신경 쓰지 말고 ‘우리대로 가자’ 이게 맞다 싶었다. 우리는 우리 진실대로 말이다. 우리 부부가 무엇을 해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보니까 그냥 이대로 가자 한 게 33년이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퀴즈’ 최수종·하희라 부부 편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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