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허락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아”
입력 2026 02 22 15:14
수정 2026 02 22 15:14
이준이 반려견의 죽음 때문에 수의사의 ‘멱살을 잡았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은 게스트 유선호와 함께 동물병원 보조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강아지 영양제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을 하는 동물병원으로 향한 이준과 유선호는 수의사를 만나 설명을 들었다.
제작진이 “이준이 옛날에 수의사님 멱살을 잡은 적 있다고 하더라”며 귀띔했다.
이날 출연한 수의사가 당황하며 “누구 멱살을 잡았느냐. 제 멱살이냐”고 묻자 이준은 “제 강아지를 제 허락 없이 안락사를 시켰다. 제가 주인인데”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출연진 일동이 이준의 발언에 심각함을 느끼고 분위기가 무거워진 가운데 그는 “초등학생 때인데 반려견이 많이 아팠다”면서 “엄마가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뒤늦게 설명했다.
유선호는 “그럼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느냐. 허락 없이 했다고 하면 오해하지 않느냐. 깜짝 놀랐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난 이 대화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이준은 꿋꿋하게 멱살을 잡는 시늉을 하며 “내 동물 살려내라고 했다. 그때 제가 초등학생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유선호는 “또 뉴스 나온다. 안 된다”며 이준을 말려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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