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최연소 승무원”…30대 여배우의 반전 과거 모습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06 11:17
수정 2026 03 06 11:17
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된 과거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먹친구’로 출연한 표예진과 함께 제주에서 먹방 여행을 즐긴다. 이들은 제주 모슬포항 인근 대정오일시장을 찾아 지역 식당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들은 과거 옥돔 요리를 팔던 식당이 보말 칼국수로 메뉴를 바꾼 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식당을 찾는다. 세 사람이 주문한 보말 칼국수는 제주 바다의 풍미가 살아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음식을 맛본 곽준빈은 “진짜 고급스럽고 진한 미역국 같다”며 감탄한다. 표예진 역시 만족한 표정으로 식사를 즐기며 “우리 둘 다 최근 생일이었는데 완전 생일상이네~”라고 말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이날 전현무는 표예진의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실 난 예진 씨가 승무원 출신인 걸 몰랐다, 그것도 최연소라던데?”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해 1년 반 정도 근무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배우로 진로를 바꾸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도전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초, 하루에 열 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다”고 말해 배우로서의 시작이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
표예진은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세 사람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와 제주 먹거리 탐방이 어우러진 ‘제주 해산물 특집’은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강경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