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김성경 자매, 5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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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경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성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성령과 방송인 김성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모친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10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산곡 기도원이다. 유족들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위로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다.

김성령과 김성경은 연예계와 방송계를 대표하는 자매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돈독한 가족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은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그는 영화 ‘독전’, ‘대가족’을 비롯해 드라마 ‘상속자들’, ‘여왕의 꽃’, ‘정숙한 세일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동생 김성경 역시 방송인으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교양 프로그램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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