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하던 분, 생 마감” 충격…SNS 활동 중단
입력 2026 10 11 22:58
수정 2026 10 11 22:58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51)이 지인의 부고를 전하며 당분간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고 알렸다.
그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고 했다.
추성훈은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면서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다”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지난달 12일에는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저를 아껴 주시고 지켜봐 주셨던 사랑하는 삼촌이 하늘나라로 떠나셨다”고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 달 새 삼촌에 이어 소중한 지인까지 떠나보내며 큰 슬픔을 겪게 됐다.
한편 추성훈은 다음 달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무대는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전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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