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쁨 장착’ 성화 봉송하는 설현

입력 2018 03 04 20:34|업데이트 2018 03 04 20:34
포즈 취하는 설현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이 서울 시청 인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설현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이 서울 시청 인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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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 앞에서 성화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br>연합뉴스
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 앞에서 성화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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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 앞에서 성화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br>연합뉴스
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 앞에서 성화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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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성화대로 향하고 있다. <br>연합뉴스
평창패럴림픽 성화봉송 나선 설현, 지민
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오른쪽)과 지민이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성화대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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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그룹AOA의 설현이 서울 시청 인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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