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새론, ‘소녀와 숙녀사이’…사랑스러운 출근길
강경민 기자
입력 2020 06 14 14:37
수정 2020 06 14 14:37
배우 김새론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길을 걷다‘ 공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4 뉴스1
6·15 남북공동선언의 해에 태어난 2000년생 배우 김새론은 프리젠터로 참여해 오프닝 무대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중가요, 힙합, 록, 발라드,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들이 무대에 오른다. 양희은, YB, 김소현, 다이나믹 듀오, 김진호, 송소희, 백아연, 김호중, 포레스텔라, AB6IX 등이 출연한다.
배우 김새론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길을 걷다‘ 공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4 뉴스1
배우 김새론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길을 걷다‘ 공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4 뉴스1
배우 김새론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길을 걷다‘ 공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6.14 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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