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진재영, 125만원짜리 D사 모자 쓰고…최강 동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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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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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125만원짜리 명품 모자를 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운딩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재영은 125만원인 디올 모자를 쓰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의 진재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제주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올해 46살이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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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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