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장나라, 11살 어린 배우와…친구인 줄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7 19 19:34
수정 2022 07 19 20:40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지만 나의 친구 표표표 그리고 표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배우 표예진과 그의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11세의 나이 차에도 친구 같은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이다.
장나라는 결점 없는 피부와 커다란 눈으로 동안 비주얼을 입증했다. 수수한 얼굴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VIP’에서 호흡 맞춘 인연이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26일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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