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입금되자 살뺐다…“7일간 소금물만 먹고”

입력 2022 08 10 19:34|업데이트 2022 08 10 19:34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이장우가 단식으로 슬림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셀프 프로필 촬영에 도전한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라마에 들어가게 돼서 살을 빼고 있다”며 “작년에 96㎏에서 73㎏까지 뺐다가 금방 85㎏가 됐다. 이후 78㎏까지 내려왔다가 또 금방 89㎏이 됐다. 지금은 82㎏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장우는 “이번에는 운동 없이 몸을 정화하는 느낌으로 큰 맘 먹고 7일 단식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장우는 “소금물만 먹고 7일간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3일 지나면 정말 몸이 개운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진다. 시간만 있으면 20일도 할 수 있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